[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남주, 김승우 부부의 남다른 자녀 교육법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스타의 하이클래스 자녀 교육법' 순위가 공개됐다.
6위는 김승우, 김남주 부부였다. 2005년 웨딩마치를 울리고 결혼 17년차가 된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딸 라희, 아들 찬희 두 아이의 부모다. 첫째 딸 라희는 똑똑해서 공부 전국에서 상위 1%라고.
김남주의 과거 인터뷰를 통해 "집에 있을 땐 책을 보통 유대인 교육법 이런 거 많이 읽는다"고 밝혔다. 유대인 교육법이란 논쟁, 토론, 대화를 하며 창의력 도전정신을 기르는 방법이다. 이 유대인 교육법은 아인슈타인, 스티븐 스필버그 등 천재들을 키워내기도 했다.
김남주가 실천했던 교육법은 책을 가까이하는 모습 보여주기. 김승우는 과거 "와이프가 숙취가 있어서 술이 안 깼는데도 책 읽는 척을 한다. 인사하고 다시 취침하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교육 트렌드에도 관심이 많아 학부모들과의 정보교류에도 열심히 했다고. 그는 한해 학비만 약 3천만원인 송도의 국제학교에 딸을 입학시켰다. 이 학교는 전지현, 유진-기태영, 류진 등 스타자녀들의 학교로 유명하다.
현재 17살이 된 라희는 미국 명문 기숙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처럼 김남주의 남다른 교육법과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들인 노력에 대중들의 관심도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