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경찰수업' 송진우, 차태현 시험지 누출 누명에 자수

입력 2021-09-01 06:30:01
    • 복사완료!

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진우가 누명을 쓰고도 자신을 걱정하는 차태현에

전날 3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는 박철진(송진우 분)이 자신이 시험지 유출을 했다고 자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4년전 박철진은 "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저도 형사 1팀으로 발령 받은지 1년이다. 보여드릴게요. 나까짓 것도 파트너라는거"라며 유동만(차태현 분)을 따라나섰다. 범인을 쫓던 박철진이 칼에 찔려 쓰러졌다. 이후 유동만은 "너 두고 뛰어서 미안하다. 파트너라는게. 앞으로 언제나 네 뒤에 나 있을거니까 쫄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유동만은 박철진이 범인이라고 확신하는 강선호(진영 분)에 "경찰대학에 범인이 있다는거 언제부터 알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선호는 "철진 아저씨랑 말하는거 들었다. 도청기까지 나왔으면 이제 정확해진거 아닙니까?"라고 답했고, 유동만은 "정확한게 어디있어. 우리가 처음 쫓은건 불법 도박단이다. 그놈들이 우리 근처에 있다는게 팩트고 진짜로 철진이가 범인이라면 어디까지 엮인건지 그자식 뒤에 어떤 놈이 있는건지 제대로 수사를 해봐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또 유동만은 강선호의 "제대로 수사 한다는 말이죠? 어떤 일이 생긴데도 끝까지 간다는 말 맞죠?"라는 말에 "당연히 가야지. 피한다고 피해질 수도 없고 계속 나아가야 뭐든 마주하지 않겠냐? 이 수사 끝에 뭐가 있든 일단 가봐야 알겠지"라고 말했다.

수사학 시험지가 유출 돼 유동만이 위기에 빠졌다. 유동만을 따로 부른 서상학(강신일 분)은 "사건 접수 됐고 이미 수사팀 출발했다고 전화 왔다. 다시 묻죠. 그날 밤에 시험지가 완성되고 누구 방문한 사람 없었습니까?"라고 물었고, 유동만은 "학생이 하나 오긴했다. 강선호는 저랑 얘기만 하다 갔고. 저랑 내내 같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서상학은 "혹시 유교수님의 사적인 일에 강선호 학생이 함께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그런 일은 없어야 될거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박철진과 마주친 강선호는 "아저씨가 한 짓 맞죠? 내가 반드시 당신이 했다는 증거 찾을거다"라고 말했고, 박철진은 "해봐 너같은 애새끼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라며 도발했다. 그리고 강선호가 오강희(정수정 분), 노범태(이달 분), 조준욱(유영재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시험지 첫 발견자와 CCTV를 확보한 강선호는 박철진에게 "내가 말했죠. 아저씨가 했다는 증거 반드시 찾을거라고 시험지가 유출된 날 아저씨를 인쇄실에서 마주쳤다는 차성수 증언 확보했다. 유동만 교수님 내가 구할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철진은 "넌 네가 사수를 거기서 빼내는게 정말 사수한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이번에는 시험지지만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생길지 겁 안 나냐고"라고 물었고, 강선호는 "네 겁 안난다. 그 자식들이 바라는게 딱 그거일테니까요. 저도 교수님도 원하는대로 절대 안해줄거다"라고 답했다.

강선호가 박철진이 범인이라는 증거를 찾아냈지만 유동만이 박철진 걱정에 자백을 했다. 전날 유동만은 박철진에게 "내가 지켜준다고 했잖냐. 그 빌어먹을 약속 이제 지킨다"라며 통화를 했고, 다음날 경찰서에 찾아온 박철진이 "시험지 유출 제가 했습니다"라고 자수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