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유리가 미모에 대해 셀프 칭찬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유리가 오빠라고 불러주니까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유리는 "선배님들께서 선생님보다 오빠가 좋다고 했다. 연차가 쌓이니까 '대선배님' 이런 호칭이 불편하더라"라고 답했다.
김태균은 "유리가 배우로도 우뚝 섰다. 출연했던 드라마 시청률이 장난 아니었다"며 드라마 '보쌈'을 언급했다. 유리는 "처음에는 설렘 보다는 걱정이 앞섰는데 찍으면서 방방곡곡 다 돌아다니고 스태프 분들과 끈끈하게 촬영해서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태균은 "윤아가 소녀시대 얼짱 1위로 유리를 꼽았다. 각자 스타일이 있는데 제 주위에서도 유리를 아름답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며 미모에 대해 극찬했다.
유리는 "감사하다. 이제야 알아보시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얼굴 중 예쁜 곳이 어디냐는 물음에 유리는 "다섯 가지 꼽아도 되냐"며 "두상, 목선"이라고 답했다. 김태균은 "눈도 예쁘시고 옆라인도 예쁘시고 다 예뻐"라며 칭찬했다.
양궁 김제덕 선수가 소녀시대를 모른다는 소리를 들었냐는 질문에 유리는 "얼마 전에 '유퀴즈' 녹화하러 갔을 때 양궁 남자 단체팀을 마주쳤었다. 2004년생이시니까 운동하느라 바쁘셔서 모르셨던 것 같다"며 "김제덕 선수를 봤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멋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태균은 "써니에게서 '우리 유리 잘 좀 부탁드린다'고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리는 "써니야. 네 파트 조심해. 오빠가 노리고 계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는 "오늘 방송되는 '유퀴즈'에 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출연한다"며 "소녀시대 데뷔 14주년이라 4년 만에 완전체로 방송에 나오게 됐다. 오랜만에 다 같이 모이니까 할 말도 많더라. 추억 소환 포인트가 있다. 아무래도 14년 동안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하다 보니 추억이 많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