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롤 점검, 어떤 것 달라졌나?
인기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가 점검을 마쳤다.
롤의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는 2일 오전 "7시7분부로 롤점검이 마무리됐다"라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밝혔다. 최초 공지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이전처럼 조기에 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롤점검은 당초 오후 1시까지 예정되어 있었지만, 조기에 마무리됐다. 이번 롤점검을 통해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던 5.1패치가 적용됐다.
이번 패치로 알리스타가 업데이트 됐다. 최근 진행된 여러 챔피언 업데이트와는 달리, 대대적인 변화는 없다. 하지만 기본 스킨을 포함한 캐릭터 모델과 애니메이션 등이 개선됐다. 이동 속도에 따라 알리스타의 달리기 동작이 변한다.
또 정글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보이던 렉사이의 능력치가 하향됐다. 기본 물리 피해량이 감소했고 먹잇감 추적의 주문력 계수도 줄어들었다.
라이엇 게임즈는 "혼자서 4명 상대로 뛰어들어 싸우다 유유히 살아나오는 모습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고 렉사이의 스킬 조정 이유를 밝혔다.
전반적으로 이번 점검을 통해 엘리스, 이블린, 헤카림, 노틸러스 등 정글형 챔피언들의 능력치가 상향됐다.
또한 2015년 프리시즌 변경사항도 적용됐다. 내셔남작의 위력이 변경됐으며, 기지에 관문이 추가되고 즈롯 차원문 아이템도 새롭게 등장했다.
노틸러스는 분노 보호막 생성략에 최대 체력 계수가 적용돼, 중반이후 체력이 강화됐고, 레넥톤의 경우 분노 획득 시스템에 변화를 맞았다. 이블린은 은신 중에 마나가 더 빠르게 재생돼고 유린 스킬 적중 시에는 효과자 적용되도록 바뀌었다. 헤카림은 초중반 스킬의 마나 소모량이 줄어들며, 미니언 및 몬스터를 공격했을 때 회복량이 증가했다.
소환사 주문인 강타에서도 변화가 있다. 이제는 강타를 충전식으로 사용한다. 이용자들은 최대 2번까지 강타를 충전해 쓸 수 있다. 단, 강타를 한 번 사용하면 15초의 대기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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