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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미모의 의사 아내에게 찌꺼기 먹이는..충격 실상

입력 2021-09-01 1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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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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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iL '아수라장'에서는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와의 음식에 관한 에피소드로 폭소를 유발했다.

31일 방송된 ‘아수라장’ 에서는 홍윤화가 게스트로 등장해 남편 김민기와의 음식 궁합에 대해 이야기했다. 자신과 김민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다며 식궁합이 맞지 않아 극복 방법으로는 갈등을 일으키는 메뉴를 ‘둘 다 시킨다’고 했다.

이에, 박지윤도 우리 부부도 그렇다며 식궁합이 잘 안 맞지만 으쌰으쌰 하는 기운이 맞다며 “사귀자마자 최동석이 7Kg 나 쪘다”고 해 놀라게 한다. 평생 아들을 살 찌우는 게 소원이었던 시어머니는 박지윤을 바로 며느리로 낙점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혜연은 남편과 디테일한 부분에서 음식 궁합이 달라서 생긴 웃픈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남편과 후식으로 보통 냉면을 먹는데 남편은 면을 좋아하고 민혜연은 국물을 좋아한다며, 민혜연 엄마와의 첫 식사 자리에서 "남편이 자기가 먹고 남은 찌꺼기 국물을 나한테 주고, 제 면을 갖고 가서 엄마가 너무 당황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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