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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X장민호, ‘펜싱’ 김준호에 “빛이 나…피부과 어디 다녀요?” 웃음

입력 2021-09-01 2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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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임영웅, 장민호가 ‘펜싱’ 김준호의 미모에 감탄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는 지난 여름의 열기를 불러일으킨 2020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TOP6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남자 펜싱 사브르 팀, 근대5종 전웅태, 유도 조구함, 사격 김민정 선수를 맞이했다. “팡”이라는 소리와 함께 총 쏘는 포즈를 취한 영탁의 모습에 붐은 “영탁 씨, 그게 뭐예요?”라고 웃었고 영탁은 “너무 좋아하는 선수를 뵙게 돼서”라며 또 한 번 사격 포즈를 취했다.

그런가 하면 메달리스트들이 가져온 올림픽 메달을 구경하던 TOP6는 “엄청 무거워”라며 놀랐고 이찬원은 “나 (목에) 걸었어”라며 신기해 했다.영탁, 임영웅은 “대한민국의 무게가 느껴져”, “(올림픽 보면서) 너무 감동이었어서”라며 올림픽을 보며 느꼈던 희열을 회상했다.

펜싱 김준호 선수는 “시합 전이나 러닝머신을 뛸 때 트롯만 듣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붐은 “외모만 보면 저스틴 비버 음악을 들을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 선수가 앉아있는 자리를 돌아보던 임영웅은 “잘생기셨다”며 감탄했고 장민호는 “빛이 난다”며 “피부과 어디 다녀요?”라고 물어봐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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