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진기주X위하준 '미드나이트', 제25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관객상(공식)

입력 2021-09-01 1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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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드나이트'가 제25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관객상(Silver Audience Award for Best Asian Film)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영화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새로운 타겟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

'미드나이트'가 관객상을 수상한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신선한 재미를 자랑하는 다양성을 추구한다. 이에 '미드나이트'의 수상 소식은 그 의미가 큰 바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드나이트'의 해외 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측은 “'미드나이트'는 영화제 관객들 사이에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가장 많이 화제가 된 작품이다”며 관객상 수상에 대한 배경을 전했다.

이어 “특히 진기주 배우의 연기력이 이목을 끌었고, 장편 데뷔작에서 찾아보기 힘든 리듬감과 효율성을 만들어낸 권오승 감독 또한 기대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24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아 다시금 사랑받고 있는 '미드나이트'는 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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