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남, 이상화 부부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방송인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아이스크림.....웨.....다먹어써? 남겨주지......아.....화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이상화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을 잔뜩 찡그린 강남의 표정으로부터 그의 분노를 짐작하게 한다. 이상화가 아이스크림을 남김 없이 다 먹어버린 듯 서운함을 토로하고 있는 것.
하지만 화가 난다는 강남의 말과 달리 부부는 얼굴을 맞댄 채 찰싹 붙어 있는 모습이라 달달함을 더한다. 장난기 가득한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끌며, 무엇보다 화면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상화의 더욱 예뻐진 미모 역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한다.
강남과 이상화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공개연애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인 지난 2019년 10월 결혼까지 골인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밖에 SNS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이날 귀여운 토라짐으로 또 한번 눈길을 끈 강남, 이상화 부부. 달달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 신혼부부가 또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강남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2019년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