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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해외 팬모임, 생일 맞아 1300만원 기부..취약계층 아동 지원(공식)

입력 2021-09-03 08: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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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민호 팬들이 장민호의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300만원을 후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가수 장민호의 해외 팬 모임이 13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트롯 대세인 장민호는 최근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를 발표하고 삶의 지친 이들에게 노래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장민호의 팬들 또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그의 생일인 9월 4일(음력 7월 28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스리랑카, 필리핀 등 각국에 흩어져 있는 장민호 해외 팬 모임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생일을 기념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멀리 해외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장민호의 해외 팬 모임에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그의 노래 가사처럼 우리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팬 모임의 요청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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