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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규형, ‘전참시 키즈’ 매니저와 헤드윅 변신기→라이더 일상 공개(종합)

입력 2021-09-05 00: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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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배우 이규형이 헤드윅으로 분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규형과 정지수 매니저, 개그맨 김용명의 참견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규형의 뮤지컬 '헤드윅' 준비 과정에 정지수 매니저는 “’헤드윅’ 분장에 대략 3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네일 아트까지 완벽하게 분장하는 영상을 보던 이규형은 “분장을 지우는 데만 40분이 걸린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의 공연 장면을 보던 참견인들은 “이거 하면 한 2kg 빠지겠다”며 어마어마한 무대 위 활동량에 놀랐다. 이규형은 뮤지컬 넘버마다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선보이며 공연을 마쳤다.

이규형은 정지수 매니저와 함께 취미인 스쿠터 드라이브에 나섰다. 이규형은 주행 중 매니저를 부르며 “카메라 앵글에 우리 둘이 함께 담길 수 있게 천천히 가자”고 말했다. 계속해서 “지수야”를 부르며 지시하는 이규형의 모습에 전현무는 “헬멧 블루투스 떼어버리는 거 아냐?”라고 질색했고 이규형은 “매니저가 '전참시 키즈'니까 많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라며 웃었다.

전기 카트 체험이 끝난 후 정 매니저는 맡아뒀던 이규형의 핸드폰을 돌려주며 "제 핸드폰이 떨어진 것 같다"고 달려갔다. 이규형은 "나한테 준 게 네 핸드폰"이라며 "형한테 왜 그러냐"고 허탈해 했다. 체험 도중 매니저가 이규형의 휴대폰을 떨어뜨렸던 것. 매니저는 해맑게 "케이스가 닳은 것 같다"고 말했고 "지수만 안전했다면 됐다"던 이규형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강사에게 "이렇게 케이스 갈린 거 보신 적 있냐"는 뒤끝을 보여 웃음을 줬다.

한편 개그맨 김용명은 “왜 매니저 없이 혼자 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여러가지 엇박자 나는 게 있었다”는 모호한 대답으로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율 뭐 이런 게 있다, 손익분기점이 맞지 않았다”는 그의 말에 홍현희는 “많이 아까우셨잖아요”라며 웃었고 송은이는 “용명 씨 굉장히 알뜰하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용명에 대해 잘 아는 양세형과 홍현희는 “알뜰한 거 그 이상”, “컵 조심하세요, 갖고 갈 수도 있어”라며 웃었다.

광고 촬영 현장으로 향한 김용명은 "아이돌 박지훈과 모델로 섭외됐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촬영장에서도 그의 1인 2역은 계속됐다. 잠깐 쉬는 동안도 다른 촬영에 관해 통화하는 데에 여념이 없는 그의 모습에 홍현희는 "근데 좋죠? 바쁘게 사는 게"라고 물었고 김용명은 "통장에 돈이 쌓이면 그 맛에 힘이 나는 느낌"이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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