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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태연, 이래서 살 안찌나 "샐러드=주식, 가볍게 자주 먹는 게 좋아"('펫키지')

입력 2021-09-03 1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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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펫키지' 캡처
JTBC '펫키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태연이 샐러드가 주식이라고 밝혀 김희철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개취존중 여행배틀-펫키지'(이하 '펫키지')에서는 스케줄상 자리를 비운 홍현희를 대신한 제이쓴, 그리고 태연, 김희철, 강기영의 다양한 추천 스팟을 돌아봤다.

이날 태연에 이어 김희철이 안내한 곳은 강아지 간식이 갖춰진 울산의 오션뷰 브런치 카페였다. 반려견 동반 카페인 만큼 반려견 수영장도 갖추고 있었고, 태연은 이곳의 인테리어를 둘러보다 "대박이다. 이국적이야"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MC들이 먹을 음식도 주문했다. 김희철은 이때 해물라면을 먹을지 의견을 물었으나 누구도 해물라면을 함께 주문하지 않아 토라진 기색을 보였다. 이에 결국 김희철의 해물라면, 태연과 제이쓴의 샐러드, 강기영의 브런치와 반려견 간식으로 주문을 완료했다.

주변의 멋진 오션뷰를 둘러보다 휴식을 위해 착석한 네 사람. 김희철은 뒤끝이 남은 듯 "여기를 와서 해물라면을 안먹고 샐러드를 먹냐. 다이어트 할 때나 먹는 샐러드를"이라 툴툴거리며 앞선 주문 상황을 다시 소환했다.

그러자 태연은 "난 샐러드가 주식"이라면서 "헤비한 음식보다 가벼운 걸 자주 먹는 걸 좋아한다. 리스펙 해달라"고 소신껏 답했다. 김희철은 "그래서 살이 안찌는구나"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네 사람은 김희철의 추천 스폿에 전반적으로 만족했다. 제이쓴은 "음식이 진짜 맛있었다"고 평했고, 태연 역시 "음식이 맛있어서 일단 합격"이라면서도 "본인이 해물라면을 먹기 위해 사심을 채우지 않았나"라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

'펫키지' 방송 규칙상 최고의 여행 코스를 추천하는 MC에게는 1등이 주어지는 바. 이날 최종적인 1등 펫 가이더는 넓은 애견 카페를 추천한 태연이 뽑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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