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홀로 잔칫상에 당첨됐던 김선호가 잠자리 복불복에선 야외취침에 당첨되면서 예능감을 뽐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CP이황선)에서는 영덕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으로 혼인잔치, 돌잔치, 환갑잔치 중 한 잔칫상을 선택해야 했다. 소문이 덜 난 잔치를 선택한 멤버가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 심리전쟁 속, 라비와 문세윤은 돌잔치를 선택했고 김선호가 홀로 혼인잔치를 선택했다. 나머지 멤버들이 환갑잔치를 선택하면서 자연스레 김선호의 단독 저녁 식사가 확정되었다.
차려진 잔칫상에 김선호는 식사를 즐겼고, PD는 “잔칫날에는 서로 음식을 나눠 먹는 게 예의”라며 김선호에게 나눠먹을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김선호는 “누구 마음대로”라고 너스레를 떨다가 “아주 재밌는 게임을 쫀득쫀득한 게임을 준비한 분께 떡을 드립니다”라며 급 게임을 진행했다.
제시어와 관련된 노래를 부르면 이기는 게임에서 라비가 1,2등을 차지해 육회와 산적을 맛봤고 김선호는 자신의 진행에 만족스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어깨춤 게임이 펼쳐져 호기심을 유발했다. 양쪽 어깨에 캐스터네츠를 달고, 얼굴로 누가 더 많이 치는지 대결을 펼친 것. 최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열연중인 김선호는 “내 모습도 지금 이걸 하고 있는 내 심정도”라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선호야 얼굴 너무 이상해”, “김선호 얼굴로 웃길 수 있어요”라며 웃음에 진심인 김선호의 모습에 폭소했다. 김선호는 “중간에 현타가 자꾸 와. 흔들리는 내 모습과 웃음소리가 섞여 자꾸”라며 228개를 기록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