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홈스쿨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3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의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는 '[V LOG] 재시의 우당탕탕 홈스쿨링 하루..'라는 제목으로 2분 20초 가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재시는 자신의 홈스쿨링 과정을 빠르게 편집해 공개했다. 재시는 "여러분이 홈스쿨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많으시더라. 그래서 홈스쿨 브이로그를 찍어보려고 한다"면서 "옆에는 과외 선생님이 계신다"고 소개했다.
과외 선생님과 짧은 인사를 나눈 재시는 먼저 영어 공부에 나섰다. 집중해 공부를 한 뒤 잠시 쉬는 시간이 오자 재시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휴식을 취했고, 괴외 선생님을 향해 "이거 살 안찌죠"라고 물었지만 과외 선생님이 "찌겠지"라고 냉정하게 답해 두 사람 사이 케미가 돋보였다.
다음으로 재시는 도서관에 가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6인룸을 등록한 재시는 다시 공부를 열심히 하고는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는 것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끝으로 재시는 "하루 동안 굉장히 한 게 많다"라면서도 "많은 건가?"라고 장난스러운 말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재시는 또한 설명란을 통해 "홈스쿨링을 하는 모습을 자세히 찍기도 전에 영상이 끝나버렸네요. 처음 찍는 브이로그라 어색해서 그랬나봐요!"라며 "다음 저의 일상도 궁금하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댓글 알림 설정까지 잊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동국은 앞서 오남매 모두 홈스쿨링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시즌2'에 출연한 그는 "재시, 재아가 테니스를 같이 했는데 시합 때문에 학교에 빠지는 날이 많아 수업 진도를 못 따라가더라"며 "홈스쿨링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공부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재시, 재아는 첫 번째 쌍둥이 딸로, 각각 모델 지망생,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