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심지호가 故 박용하 묘소를 찾아 추모했다.
4일 배우 심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오랜만에 찾아왔네.. 형이랑 마켓오에서 밥 먹으면서 하던 얘기가 오늘 생각나더라..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서로 바라보는 별과 별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도 언제나 가까이에 있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지호는 고 박용하 묘소를 찾아 고인은 추모하고 있는 모습. 고 박용하를 그리워하는 심지호의 마음이 글을 통해 절절히 느껴진다.
고 박용하는 지난 2010년 6월 30일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
한편 심지호는 지난 1999년 KBS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지난 2014년 대학원생이던 일반인 아내와 결혼,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