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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이장우, 다이어트 성공→치팅데이에 폭풍먹방…허훈 힐링 여행(종합)

입력 2021-09-04 0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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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장우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셀프 바디프로필을 찍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셀프로 바디프로필을 찍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살빠진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리고 이장우가 스튜디오에 잔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나래는 "나 소름끼쳤어 도망간 줄 알고 살 왜이렇게 많이 빠졌어"라며 감탄했다.

이장우는 "운동을 한다고 하고 약속을 했잖아요. 안하면 진짜 죽겠더라. 98kg에서 시작했고 체지방은 31~32% 정도로 시작했다. 지금은 수분을 빼면 73kg. 체지방 10%를 약속했는데 그건 실패했고, 16%에 성공했다. 먹어도 되는 염분 섭취하면서 땀 많이 흘려주고 식이요법까지 했다"라며 2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성 바닷가를 찾아간 이장우는 "오늘 바디프로필을 찍으러 왔다. 100일 동안 달려온 길이기 때문에 사진을 야외에서 멋지게 찍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장우는 해변에 소품들과 카메라를 세팅하고 "전문가의 도움 없이. 저도 이 바닥에 오래 있었으니까 소품과 배경과 장소를 선택해서 오게됐다"라고 설명했다.

노성오 트레이너가 사진 찍는 것을 돕기 위해 찾아왔다. 이장우는 "위에 한번 까볼까?"라며 자신있게 상의탈의를 했다. 이장우는 "당당하게 상의 탈의 한거는 처음이다. 부끄러움이 수영장에서 200이었다면 지금은 10정도? 몸 좋은 분들이 보시면 '저게 뭐냐'하실 수 있지만 저 나름대로는 굉장히 오랜만에 뱃살과 이별했고, 굉장히 만족해서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장우는 "처음에는 진짜 많이 도망갔다. 성오를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도 저는 98kg일거고 끝까지 저를 잡아다가 이렇게 건강하게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는 트레이너에게 "진짜 금이야. 이게 금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도금이라고"라며 황금 아령을 선물했다.

이장우는 100일 만에 먹는 술에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이장우는 "마지막 30일 남겨놓고는 거의 치팅데이 없이 식단만으로 다이어트를 한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장우는 그동안 먹지 못했던 조개구이와 라면을 먹으며 행복해했다.

허훈은 "요즘 시즌이 얼마 안 남아서 운동에 올인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허훈이 짐을 한가득 챙겨 어딘가로 향했다. 허훈은 "마음도 비우고 힐링할 겸 혼자 여행을 가는게 어떨까 싶어서 27년 만에 혼자 여행가는거는 거의 처음인거 같다"라며 혼자 여행을 떠났다. 허훈은 "첫 여행에 하고 싶은게 많아서 많이 챙겼다"라며 짐을 잔뜩 챙겨온 이유를 설명했다.

책을 읽고 싶었다는 허훈은 "제가 어느덧 프로 농구선수 4년차인데 후배들을 이끌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아직은 좀 먼 일인데 농구 은퇴 할 때쯤에는 주장을 해서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서 우승을 하는게 목표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그런 과정을 밟고 있다. 그 중에서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요즘에 리더에 관한 책을 읽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허훈은 책을 읽기보다는 감성 사진을 남기는 등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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