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소영, 아줌마 보듯 대하는 딸에 상처 "오상진만 등장하면 '뉘슈' 하는 표정"

입력 2021-09-04 2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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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인스타
김소영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소영이 셜록이의 아빠 사랑으로 서운함을 토로했다.

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어. 넌 아빠가 없을 땐 내게 친근한 미소를 지어주지. 책도 읽자고 하고, 카드 놀이도 하자고 하고, 가끔 내 배 위에서 콩순이를 볼 땐 뽀뽀도 해주곤 하지. 새우깡을 함께 먹으며 눈이 마주치고 웃던 순간이 내겐 생생한데…근데 왜 오상진만 등장하면 내게 '뉘슈?' 하는 표정으로 바뀌는 거니 지나가는 아줌마를 보는 듯한 니 표정 나를 아프게 해 너에게 난 뭐야 어떤 의미였니 #내가너의곁에잠시살았다는걸"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상진의 품에 안겨 있는 셜록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뒷모습을 담고 있는 김소영의 모습이 상상돼 웃프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김소영은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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