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상민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아이를 갖고 싶어 정자를 얼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90년대를 풍미했던 그룹 룰라의 리더이자, 최근 예능가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가수 이상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서울 용산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어머니에게) 교통사고 같은 아들이다. 어떤 일들이 항상 교통사고처럼 불쑥불쑥 일어나니깐.."이라고 전했다.
이어 "병원에 계시니 참 아쉽다. 방송하시다 아프시게 됐는데 빨리 완쾌하셔서 퇴원하실 때는 꼭 결혼 소식 전하고 싶다. 그나마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상민은 "내년 50인데 애를 너무 갖고 싶어서 얼마 전에 정자를 얼렸다. 나이 먹을수록 심각해져 안 되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상태로 얼리는 건 문제가 좀 있을 것 같다고 3개월 후 얼리자고 했다. 썩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좀 얼리자고 해서 얼렸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이상민이 아이를 갖고 싶어 정자를 얼렸다고 솔직히 털어놓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