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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먹고 공치리' 노사연, 이경규에 선전포고 "오늘 규프로 잡으러 왔다"

입력 2021-09-04 18: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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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편먹고 공치리' 방송캡쳐
SBS '편먹고 공치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노사연이 이경규를 잡으러 왔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072)'에서는 노사연이 이경규를 잡기 위해 나왔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 가수 노사연, 프로 골퍼 이보미, 배우 이지훈, 2PM 닉쿤이 들어왔고, 이경규는 "저 선배님이 여긴 왜 오냐고"라며 소리쳤다. 노사연은 소개에 앞서 "잠깐만요. 내가 솔직히 어디든지 기분 좋게 들어오는데 이경규 씨가 '왜 왔냐고' 본인이 기억 나요 안나요?"라고 물었고, 당황한 이경규가 반갑게 맞이하기 위해서라고 변명했다.

노사연은 "핸드볼은 중학교 고등학교때 했고 투포환은 하려다가 말았다. 선생님이 저를 백옥자 선생님처럼 만들려고 했는데 그건 차마"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노사연은 "오늘은 규프로 잡으려고 왔어요"라고 말해 이경규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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