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우리가 음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6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이 내용 진짜 중요합니다!! 혹시..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음식이 나를 더 건강히 오래 살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또 그 음식으로 인해 내가 더 빨리 단명한다는 사실...다들 알고 계신가요?"라고 적었다.
김우리는 "우린 도대체 언제부터 건강을 생각하는 영양제나 건강 보조 식품에 목숨 걸며 살게 되었을까요? 그건 바로 우리가 먹고살기 위해 자연에서 얻어지는 순수 농업이 현 자본 주의 사회에 걸맞게 변질된 돈을 벌어들이기 위한 수단과 목적으로 순수 농업이 산업화가 되어버리기 시작한 1950년 이후 우리는 전 세계가 산업 혁명과 함께 만들어지는 식품 “즉” 음식으로부터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그렇게 인공 사육으로 만들어지는 항생제 육류와 밀가루 빵,인공 조미료, 설탕 등....그러한 인공 가공 식품으로부터 우리의 체 내 속 주요 기능들은 자유를 읽고 하나둘씩 망가지기 시작하게 되었죠...그중 가장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장에서부터 사람이 먹지 말아야 하는 성분과 음식으로 인해 장 누수가 발생하고 또 그로 인해 체 내 염증을 유발 시키며 면역력 체계가 저하됨에 따른 부작용으로 결국 피부로 보여지는 문제까지 도달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세상의 발전으로 우리의 삶의 질은 더 높아졌다고 하나 그 발전으로 인해 사람이 누려야할 건강한 삶의 질은 오히려 더 큰 재앙을 맞게 되었죠. 제가 여기서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그러한 지금 세상에 그에 상응하는 약을 많이 먹어라 가 절대 아닙니다. 영양제를 꾸준히 드시면서 우리가 우리 스스로 몸을 아끼고 또 건강을 생각한 다면 가장 기본적인 음식! 식단부터 조금씩 바꿔 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오랜 세월 우린 우리 입에 걸맞는 음식 맛에 익숙해져 또 그 음식이 몸에 해롭다 해도 쉽게 바꾸거나 끊기는 힘든 일임엔 분명합니다. 결국 음식이 보약이란 말! 그 말인즉은 우리가 먹는 좋은 음식과 건강한 식단이 우리를 무병장수로 이끄는 건강한 삶의 '키'라는 걸 깨달아야 한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리는 아내와 함께 영양제를 먹고 있다. 뒷편으로 보이는 으리으리한 거실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우리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널A '아빠본색,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 등에 출연해 아내와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