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데이식스 영케이가 첫 솔로 도전장을 내민다.
6일 오후 6시 영케이는 미니 1집 'Eternal'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끝까지 안아줄게'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케이는 데이식스로 2015년에 데뷔, 약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에 나섰다. 오는 10월 입대를 앞둔 영케이는 최선을 다해 진심을 담은 앨범을 발매한다. 영케이는 본명 '강영현'에서 착안해 앨범명을 짓고, 영원히 노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끝까지 안아 줄게'는 EMO 힙합 리듬과 감성 록 사운드가 폭발적으로 전개되는 후렴 구간이 특징인 곡이다. 작사, 작곡에 모두 영케이가 직접 참여해 완성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가사는 사랑하는 이에게 내 모든 것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지켜 주겠노라 맹세하는 곡이다. 가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내 편이 생긴 듯한 든든함을 안겨 준다. 모든 것이 사라지고 바닥까지 내려가도 곁을 지킨다는 사랑 노래다.
흠집 하나 안 나게 I’ll hold you/내 모든 게 다 망가져도 I’ll guard you/불안해 하지 마 I’m here for you/웃고 있는 나를 봐 It’s my all for you/빛이 다 사라져 가도/바닥까지 내려가도/절망 속에 잠겨 가도/끝까지 안아 줄게 난
애써/괜찮다 하지 마/넌 견딜 만큼 견뎠어/어딜 가겠어/이런 널 보고서/어떻게 널 외면하겠어/바람 앞에 작은 촛불 같은 너 (Against the world)/언제라도 꺼질 것만 같아서 (Don’t you fall)/눈을 뗄 수 없어/제발 내 곁에서 떨어지지 마/I won’t ever let you cry
이외에도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사랑하는 이를 음악에 비유한 '베스트 송', 사랑이라는 이유로 정당화되는 부정적 행동에 회의감을 담아낸 '사랑은 얼어 죽을', 영케이의 감수성이 짙은 'Microphone',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인 'want to love you'까지 꽉 채웠다.
오롯이 자신만의 색을 담은 영케이의 첫 솔로 앨범이 대중들의 마음을 건드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