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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김소영 딸, 사진만 보면 어린이 "안으려 했더니..갈 길 가라는 표정"

입력 2021-09-06 13: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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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소영이 딸과의 시간을 공유했다.

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는 놀랍게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다. 주말이면 엄마아빠가 실컷 곁에 있어준단 걸. 그리고 또 한동안 엄마는 바쁘다는 걸. 주말에 같이 놀고 장난치는 순간에는 아기도 실컷 즐기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오늘 아침에 안으려 했더니 빨리 갈 길 가라는 표정이었음. 아직 내 눈엔 아기인데 사진만 보면 어린이. 어제 나비, 잠자리, 꿀벌 처음 봤다. #다음주말에또놀자 #셜록23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딸 셜록 양을 안은 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예쁜 모녀가 따로 없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김소영은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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