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명수가 운동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모발 모발 퀴즈쇼`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김태진은 박명수에게 "피부가 왜 이렇게 좋아졌나?"라고 피부를 칭찬했다. 이에 박명수는 "요즘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라며 "인터벌을 해서 뛰니까 얼굴에서 땀이 많이 나니까"라고 답했다. 김태진이 "거의 신생아 피부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어디 가면 `응애`라 한다"라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그러면서 "건강을 되찾고 있다"라고 기분 좋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몸풀기 퀴즈로 출제된, 우리나라가 제안해 UN이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이 답인 문제를 듣고 박명수는 "중국은 대기가 30%가 좋아졌다더라"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그는 "나름대로 노력하니 좋아졌다더라"라며 "우리도 좋아지게 서로 노력을 해야겠다. 자연은 우리가 하는 것만큼 좋은 혜택을 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의 짧은 한 부분을 듣고 가수와 제목을 맞혀야 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과거 드라마 `파리의 연인` OST였던 조성모의 `너의 곁으로`를 1단계 힌트만 듣고 맞힌 청취자는 "드라마 재밌게 봐서"라고 맞힐 수 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홍준표 의원이라 본인을 속인 청취자가 본격적인 3단계 퀴즈 첫 참여자로 연결됐다. 해당 청취자는 3단계까지 도전했지만, 정답을 맞히지 못해 떨어졌다.
보험사 마케팅팀장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청취자는 김태진을 모델로 다시 캐스팅하고 싶다며 문자를 보내왔다.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박명수는 "저도 몸이 약하거든요. 보험 광고나 상조 광고 잘 어울리는데"라며 광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해당 청취자는 3단계 퀴즈에 성공해 모든 선물을 받아 갈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