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경리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이를 털어내는 자신만의 방법을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경리에게 "기분 진짜 안 좋을 때 뭐하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경리는 "친구들한테 마음을 터놓거나 혼자 와인한잔 하고 울거나.."라고 답했다. 이어 "그렇게 털어내면 아무 것도 아닌 일처럼 마음이 좀 풀린다. '나는 우주의 작은 먼지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내가 어떤 큰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대단히 기분이 안 좋을 일은 없더라"라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경리는 또한 하찮은 인연들 속 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묻는 팬에게는 "하찮은 인연이라고 이미 알고 있지 않냐"며 "어쩌라고~~ 그러고 무시하면 된다. 내 주변에 좋은 사람만 챙기기도 바쁜 이 시간"이라고 말해 경리의 솔직한 성격을 짐작케 했다.
한편 경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또 경리는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6'에 출연 중이다. '뷰티 앤 부티 시즌6'는 지난 2017년부터 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며 리얼하고 생생한 리뷰를 담은 전문 뷰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