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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판도 바꿀 괴물" 오메가엑스, 3개월만 초고속 컴백..음방 1위 정조준(종합)

입력 2021-09-06 14: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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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메가엑스가 더 강렬하게 돌아왔다.

6일 오후 오메가엑스의 첫 번째 싱글 'WHAT'S GOIN' ON'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메가식스는 지난 6월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VAMOS(바모스)'로 데뷔. 짧고 굵은 재정비 시간을 거친 뒤 더욱 강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날 희찬은 "잠들기 전에 멤버들과 모여서 팬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얘기해봤다. 서로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 저희가 얼마나 무대를 사랑하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였던 것 같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세빈은 "어제 잠이 너무 안오더라. 한 두세시간 잤는데 정말 좋은 꿈을 꿨다. 저희가 무대를 해서 1위 후보까지 올라가는 꿈이었다. 노래 제목처럼 '쭉쭉 가자'는 느낌으로 갈 것 같다"고, 태동은 "살면서 가장 열심히 산 한달이지 않나 싶다. 저희 앨범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셨는데 그 기운을 얻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첫 번째 싱글 'WHAT'S GOIN' ON'은 글로벌 K팝 시장을 향한 오메가엑스의 야심찬 포부와 열정이 돋보이는 앨범. 오메가엑스의 폭발적인 에너지, 유니크한 컬러로 날개를 펼친 끝없는 질주(SPRINT) 본능, 최정상을 향한비상(FLYING)의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타이틀곡 'WHAT'S GOIN' ON'은 오메가엑스의 뜨거운 열정과 강렬한 카리스마가 극대화된 곡. '대형 괴물 신인'이자 '완성형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오메가엑스의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으며, 멤버 개개인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구성으로 새로운 '무대 맛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예찬은 "'바모스' 이후 팬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빨리 나왔고 저희의 목표는 신인상이기 때문에 그날까지 열심히 달리겠다"고 포부를 드러내기도.

케빈은 3개원만 초고속 컴백에 대해 "준비 기간이 여유가 있진 않았는데 해온 것들이 있어서 빠르게 습득도 하고 더 멋있게 준비를 했던 것 같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시간이 없다보니 초고속으로 다이어트를 했던 기억이 난다"면서 "활동을 마친다면 다 같이 삼겹살 파티를 하고 싶다"고 말해 멤버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오메가엑스는 얻고 싶은 수식어를 묻자 "이번 컴백 때는 케이팝의 판도를 바꿀 괴물 또는 오메가엑스의 시대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다. 저희가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내고 정상에 올라갈 수 있는 팀이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재한은 "저희 오메가엑스만의 에너지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느낄 수 있게 해드릴거다. 해외 팬분들에게는 이 시기가 끝나면 꼭 찾아뵙겠다고 약속드리고 싶다"고 인사했다.

사진제공=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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