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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경호♥'최수영, 셀프 메이크업 후 촬영.."30대 되니 원숙美 있다" 만족

입력 2021-09-06 2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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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유튜브 용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더수토리'에는 '꿀팁 가득! 셀프 메이크업하고 사진 찍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수영은 "유튜브 채널 아트가 보이지 않나. 유튜브를 만들 당시에는 자연스럽게 막 찍은 사진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그 사진으로 골랐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오피셜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며 "예쁘게 메이크업을 하는 김에 채널 프로필 사진도 새롭게 찍어볼까 한다"고 말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셀프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먼저 최수영은 스펀지를 이용해 프라이머를 바르면서 "피부 화장할 때 정말 빵빵 두드려야 한다. 진짜 이러다 아프겠다 싶을 정도로 빵빵"이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이어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난 뒤 블러셔를 선택했다. 그는 "볼터치의 중요성을 옛날에는 사실 몰랐다. 왜냐하면 얼굴에 살이 많은 편이라 블러셔를 좀 기피했다. 30대가 되고 얼굴에 살이 빠지면서 '볼터치를 하면 예쁘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최수영은 블러셔를 바르고 "확실히 뭔가 생기 있어 보인다"며 만족했다.

파우더로 메이크업을 마무리 하고 향수까지 뿌린 뒤 프로필 사진 촬영에 나섰다.

최수영은 첫 번째 룩으로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자연광을 받으며 다채로운 포즈를 취했다. 또 몸매가 드러나는 니트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촬영을 마친 뒤 최수영은 사진을 보고 "대충 봤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역시 자연광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흰셔츠 입고 식탁에서 찍은 건 너무 정직하다. 종영인터뷰 사진 느낌이 난다. 근데 메이크업은 좀 잘 한 것 같다"면서 같은 착장의 다른 포즈를 취한 사진을 보고 "저 연습생 때 얼굴 느낌이 나는 것 같다. 그때 제가 긴생머리를 하고 찍은 사진이 있다"고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테이블 위에 와인을 올려두고 소파에 누워 홈파티 분위기를 연출한 사진을 보고는 "제가 이 와인을 마신 느낌이어서 채널 사진으로 하기에는 너무 방정맞다. 그래서 그냥 개인소장 하겠다"라며 "이건 내가 진짜 한잔 마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영은 원피스를 입은 사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너무 마음에 든다. 바람이 한몫 한 것 같다. 매니저님이 오늘 처음 맡은 바람 직책을 아주 잘해주셨다. 바람 때문에 웃겨서 웃음이 되게 자연스러웠다. 약간 서단아 대표님 느낌도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건 거의 홍콩 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 연신 감탄을 하면서 "수영이가 30대가 되니 되게 원숙미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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