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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와카남' 김영구, 군인 시절 70kg 감량.."머리카락도 같이 빠져"

입력 2021-09-08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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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남' 캡처
'와카남'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영구가 군인 시절 70kg를 감량하다 탈모가 생겼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신기루, 이상준, 김영구가 여에스더에게 다이어트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기루는 이상준, 김영구에게 "건강, 뷰티, 의학적으로 유명한 선생님이다"라며 여에스더를 소개했다.

신기루는 여에스더에게 "햄버거 안 먹고 꾹꾹 참고 참았다. 고칼로리를 먹을 거면 아침에 먹는 게 좋다고 하셔서 아침에 삼겹살을 먹으려다가 보쌈을 먹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 제가 김밥에 마요네즈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마요네즈 빼고 먹었다"라고 덧붙여 여에스더의 폭풍 칭찬을 자아냈다.

여에스더는 "오늘은 뭐 먹었냐"라고 물었고, 신기루는 "물고기 위주로 먹었다. 핑거푸드 느낌으로 조금씩 다양하게 먹었다"라고 답하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신기루는 여에스더에게 "삼겹살 소주, 치킨에 맥주. 뭐가 더 났냐"라고 물었다. 이에 여에스더는 칼로리보다는 선호하는 음식을 먹으며 그 안에서 타협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준은 닭가슴살 말고 닭다리살 다이어트는 없냐고 물었고, 여에스더는 껍질을 먹지 않는다면 닭다리를 먹어도 된다고 설명했다.

김영구는 웃다가 기절했던 경험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여에스더는 빈혈은 없다며 평소에 편한 옷을 입다가 셔츠랑 넥타이 등 몸에 꽉 끼는 옷을 입어 미주신경을 눌러 기절한 것 같다고 전했다.

몸무게 136kg라는 김영구는 태어날 때부터 우량아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여에스더는 당뇨 여부를 물었고, 김영구는 부모님이 당뇨 환자라고 답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현재 영구 씨는 3분의 1 정도 혈관이 막혀있을 수 있다. 45살이 되면 심근경색이 올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날 김영구는 군인 시절 70kg를 감량한 경험이 있다며 "살과 함께 머리카락도 같이 빠진 느낌이었다"라고 고민을 밝혔다.

여에스더는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에 문제가 생기며 탈모가 있을 수 있다. 영구 씨는 타고난 남성형 탈모라 약을 먹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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