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경찰수업' 진영, 학교 떠난 차태현에 눈물 "아닐거야"

입력 2021-09-07 21: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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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진영이 학교를 떠난 차태현에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는 강선호(진영 분)가 학교를 떠난 유동만(차태현 분)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동만은 "유동만 입니다. 교수님이 저번에 그런 질문을 하셨죠? 교수를 할건지 형사를 할건지 선택해야 할거라고. 솔직히 교수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근데 오히려 제가 애들한테 배우고 있더라. 나보다 나은놈들 가르치기 보단 나보다 모자란 놈들 잡은 편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교수가 아닌 형사로 돌아갑니다"라는 편지를 남기고 떠났다.

소식을 듣고 유동만의 사무실에 뛰어간 강선호는 "아닐거야"라며 문을 열었고, 비어있는 사무실에 슬퍼했다. 이어 서상학(강신일 분)은 강선호에게 "진짜 없습니까 유교수? 이걸 놓고갔다. 만나게 되면 전해줘요. 사표 수리까지 일주일 걸린다고"라며 유동만의 사직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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