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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프로미스나인, 데뷔 첫 1위에 '눈물'.."플로버 고마워"[종합]

입력 2021-09-07 19: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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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캡처
'더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프로미스나인이 '톡앤톡'을 통해 데뷔 후 첫 1위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는 9월 첫째 주 더쇼 초이스 후보로 프로미스나인의 '톡앤톡(Talk & Talk)', 권은비의 '도어(Door)', 미래소년의 '스플래시(Splash)'가 올랐다.

이날 프로미스나인의 '톡앤톡'이 더쇼 초이스로 선정됐다. 프로미스나인은 "데뷔하고 처음으로 1위를 맞이한 날이다. 플로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 플레디스 식구들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9명의 가족들, 멤버들 너무 감사하고, 매니저님들 항상 같이 뛰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눈물을 흘렸다.

프로미스나인의 '톡앤톡' 밤새 전화통화를 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으로, 프로미스나인은 인간 비타민으로 변신해 상큼 발랄한 무대를 완성했다.

권은비은 스윙 장르 '도어'로 중독성 넘치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혼자서도 무대를 가득 채우는 권은비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미래소년은 다이나믹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스플래시'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미래소년의 7명 멤버들은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CIX는 '배드 드림'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CIX는 절도 있는 칼군무와 나른한 눈빛을 통해 섹시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CIX의 치명적인 무대는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베리베리는 '트리거'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고, 크래비티 'Gas Pedal'로 시청자들에게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홍주현, OMEGA X (오메가엑스), 이은상, 허영생, fromis_9 (프로미스나인), 윤서령, YOUHA (유하), 박현호, T1419, 황우림, 미래소년, 이기찬, CRAVITY, VERIVERY, CIX, 권은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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