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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진영X차태현, 불법도박장 범인 신승환 잡았다(종합)

입력 2021-09-07 22: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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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진영과 차태현이 범인 신승환을 잡는데 성공했다.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는 유동만과 강선호(진영 분)와 유동만(차태현 분)이 고교수(신승환 분)를 잡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동만은 "유동만 입니다. 교수님이 저번에 그런 질문을 하셨죠? 교수를 할건지 형사를 할건지 선택해야 할거라고. 솔직히 교수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근데 오히려 제가 애들한테 배우고 있더라. 나보다 나은놈들 가르치기 보단 나보다 모자란 놈들 잡은 편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교수가 아닌 형사로 돌아갑니다"라는 편지를 남기고 떠났다.

강선호는 "도망간 교수님 붙잡으려고 전화한거 아니다. 그러니까 이거 들어라. 대포폰 켜졌어요. 위치 떴고요. 지금이면 그 불법 도박장 새끼들 잡을 수 있으니까 전화주세요. 아니면 전화 좀 받던가"라고 유동만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이를 들은 오강희(정수정 분)는 "그 대포폰 우리 엄마한테 덤탱이 씌운 사람 맞지?"라고 말했다. 이후 오강희는 "분명 범인 있는 곳에 교수님도 계실거다. 가자"라며 손을 내밀었다.

대포폰의 마지막 GPS 장소에 도착한 오강희는 "여기 진짜 범인이 있을까? 막상 쫓아오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강선호는 "교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나 솔직히 진짜 밉거든 교수님이. 멋대로 자수하고 멋대로 학교 떠나고 나랑 한 약속은 안중에도 없이 멋대로 하는게 진짜 미운데 그래도 여기 계셨으면 좋겠다"라며 유동만의 빈자리에 씁쓸해했다.

유동만이 강선호, 오강희, 노범태(이달 분), 조준욱(유영재 분)을 발견했다. 유동만은 "너 철진이 다쳤던거 잊었냐? 겁없이 애들까지 끌고 여기까지 와?"라며 화를 냈다. 강선호는 "그게 걱정됐으면 안 떠났어야죠. 우리가 교수님 찾아서 여기까지 오는 일 없게 안 떠났으면 되는 일이잖아요. 철진 아저씨는 믿고 기다렸으면서 이제는 나도 옆에 둬도 되잖아요"라고 반박했다. 그런가운데 유동만의 흔적을 쫓던 최희수(홍수현 분)와 권혁필(이종혁 분)이 유동만이 고교수를 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최희수는 아이들이 개입됐다는 사실에 "우리가 잡자. 우리 애들이 위험해졌잖아"라고 말했지만 권혁필이 반대하며 자릴 떠났다. 다음날 권혁필이 수사을 돕기 위해 돌아왔다.

오강희는 엄마 면회를 가 "사이트 재오픈하면 같은 사이트인지는 어떻게 알아?"라고 물었고, 돌아가라는 엄마에 "내가 엄마 사건 해결하려고 불법 도박단을 쫓다가 좀 위험해졌어. 그래서 엄마가 날 좀 도와줘야 돼"라고 밝혔다. 이에 오여사(김영선 분)는 "어떤 겁없는 새끼가 내 딸을 건드려? 너 건드리면 네 엄마는 그게 누구라도 붙어. 그러니까 너도 정신 똑바로 차려. 넌 독한 내 딸 오강희야. 나보다 훨씬 똑똑하고 훨씬 잘났다고"라고 분노하며 "엄마가 뭐 해주면 돼"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유동만, 최희수, 권혁필이 예상 본거지로 떠난 후 강선호는 삭제되고 있는 도박 사이트의 데이터에 강선호는 "거기가 아니야"라며 세사람을 걱정했다. 이어 유동만이 공범일 수 있는 최희수와 권혁필을 두고 혼자 떠났다. 이후 유동만과 강선호가 도망가던 고교수를 잡았다. 강선호는 유동만에게 "걔들 사이트 오픈 안하고 자폭 프로그램 돌리고 있다. 아무래도 해킹이 들킨거 같다"라고 알려 두사람이 고교수를 쫓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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