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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진영, 차태현과 재회 "걱정 됐으면 안 떠났어야죠"

입력 2021-09-07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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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진영이 차태현과 재회했다.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는 강선호(진영 분)가 떠난 유동만(차태현 분)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선호는 유동만에게 "고교수가 범인 맞죠? 철진 아저씨랑 연락 주고 받던 대포폰이 켜젔다. 그 폰 GPS 찾아서 왔고 여기서 고교수랑 마주쳤다. 저 말고 범태랑 준욱이가요"라고 말했고, 유동만은 "너 철진이 다쳤던거 잊었냐? 겁없이 애들까지 끌고 여기까지 와?"라며 화를 냈다.

강선호는 "그게 걱정됐으면 안 떠났어야죠. 우리가 교수님 찾아서 여기까지 오는 일 없게 안 떠났으면 되는 일이잖아요. 철진 아저씨는 믿고 기다렸으면서 이제는 나도 옆에 둬도 되잖아요"라며 "제가 파트너기는 했습니까? 대답해요. 도망가지 말고 수사학 시험지 마지막 답변 수사에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저는 거기에 파트너라고 썼다. 겨우 그거 하나 배웠는데 이제 그것마저 소용이 없네"라며 자신을 붙잡는 유동만을 넘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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