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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해방타운' 백지영, 알찬 혼자 여행 '대만족'…최영재 해방라이프 공개

입력 2021-09-08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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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해방타운' 방송캡쳐
JTBC '해방타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백지영이 첫 혼자 여행을 떠났다.

전날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백지영이 만족스러운 첫 혼자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영재는 "피난가는 느낌인데 이거?"라며 짐을 한가득 챙겨 해방타운으로 떠났다. 운동기구부터 스피커, 커피머신 등 최영재의 취향으로 가득한 해방타운이 공개됐다. 이어 최영재는 "내가 있는 공간이니까 어떤게 있는지 파악 먼저 해야하니까요. 볼 수 있는건 다 보고 만질 수 있는건 다 만져서 파악했다"라며 집안 곳곳에 있는 물건들을 꼼꼼하게 확인한 뒤 탈출 경로까지 챙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영재는 청소를 끝낸 후 총기 손질을 한다며 챙겨온 모형 총을 꺼내왔다. 최영재는 "어릴 때부터 총을 좋아했다. 그래서 군인이 돼서도 저는 항상 총을 4자루를 가지고 다녔다. 보통은 하나만 소지하고 있거든요. 총을 잘 쏘고 싶어서 대회도 나갔다. 제 인생에서 30년 동안 따라다닌 물건이 있다면 총인거 같다"라며 "집에서 총을 손질하고 있으면 혼난다. 해방타운에서는 제가 뭘 하든 상관 없으니까 챙겨왔다"라고 모형 총을 챙겨온 이유를 설명했다.

최영재의 집에 배달 음식이 도착했다. 매일 식단을 하고 있다는 최영재는 금지 음식이라는 피자를 먹으며 "세긴 세다 맛이"라며 자극적인 맛에 감탄사를 터트렸다. 최영재는 "왜 이렇게 다 맛있는 거여"라며 그동안 먹지 못했던 피자, 치킨, 햄버거등을 폭풍흡입했다. 최영재는 "맛있는데 참는거다. 내가 유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무염식으로 먹었다"라며 식단을 유지한 이유를 밝혔다.

최영재는 "예전에 비하면 몸이 안 좋은 편이다. 예전에는 하루에 4시간 이상씩 운동을 했다. 그러다보니까 몸이 진짜 단단하고 어디 가서도 꿀리지 않았는데 결혼하고 아이들이 있으니까 운동하는 시간도 사치인거 같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운동을 많이 못했다"라고 말했다. 상의를 탈의한 최영재가 다시 운동을 이어가 감탄을 자아냈다.

꽃을 구매한 최영재가 해방타운으로 돌아와 "꽃꽂이를 해볼까?"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영재는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한다. 제가 손재주가 있어서 꽃꽂이를 하고 싶었다"라며 "한 두 번 예전에 도와줘서 해봤는데 저는 꽃을 좋아한다. 군대는 험악하잖아요. 거칠고 삭막하면 사실 감수성이 매마른다. 근데 꽃들을 보면 그런 것들이 생긴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직접 만든 꽃꽂이로 식탁을 꾸민 최영재에 "처음 보는 그림이야"라며 감탄했다.

백지영이 좋아하는 김과 호박차, 그리고 셀카봉을 챙겨 외출 준비를 했다. 백지영은 "여행을 한번 가보려고요. 혼자 여행 가본적이 없다. 근데 가보고 싶다. 조용하게 혼자 여행가서 밥도 혼자 먹고. 밥도 혼자 먹은 적이 없는거 같다"라며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후 백지영이 첫 번째 목적지 수목원에 도착했다. 백지영은 자신의 사진을 잔뜩 찍었다. 백지영은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에 이어 파주 카트장을 찾아갔다. 백지영은 "나는 약간 스피드를 좋아하는거 같아"라며 카트를 보고 급한 마음으로 이동했다. 이어 신이난 백지영이 카트를 타고 있던 친구들에 시합을 제안했다. 그리고 백지영이 코너링에 실패해 1등을 놓쳤다. 백지영은 "완전 대만족 지면이 온통 다 느껴지거든요? 너무 재밌는거예요. 그리고 되게 스릴있고 쾌감이 있다. 조금만 더 빨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했다"라며 만족해했다. 백지영은 걱정했던 혼밥도 폭풍흡입하며 혼자 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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