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빨강구두' 정유민, 소이현에 질투 "왜 현석 오빠 옆에 붙어있는건데"

입력 2021-09-07 19: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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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유민이 소이현을 질투했다.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권혜빈(정유민 분)이 윤현석(신정윤 분)과 친한 젬마(소이현 분)에 질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혜빈은 "왜 현석 오빠 옆에서 떨어지지를 않는데"라고 말했고, 젬마는 "여기 오자고 한건 너야. 네가 오자고 해서 나는 따라왔을 뿐이다"라며 어이없어했다. 이어 권혜빈은 "기석 오빠 좋아하는척 하면서 왜 현석 오빠 옆에 붙어있는건데"라고 화를 냈고, 젬마는 "이러지 말자 우리 곧 가족이 될텐데"라며 달랬다.

권혜빈은 "피 한방울 안 섞였는데 가족? 엄마 말이 맞았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조작하고 계획한거야. 홈쇼핑 사고도 쇼한거야. 일부러 사고내서 나 구해주는 척. 우리 아빠는 뭐야? 우리 아빠도 네 꼬임에 넘어가게 수작부린거야?"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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