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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이상민, 문채원 이상형으로 밝혔다 "웃어주면 설레고 호감생겨"(종합)

입력 2021-09-08 00: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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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민이 배우 문채원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연출백수진, 최장원, 김은지, 김민아)에서는 제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탁재훈의 사무실에 모인 이상민, 김준호, 임원희는 근황을 이야기 했다. 이상민은 아침밥을 도시락으로 시켜서 챙겨 먹는 김준호, 탁재훈을 신기해했다.

이어 제시가 커피와 함께 등장했고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임원희에 “아니 아직도 여자친구 못 사귀었어요?”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제시는 목적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질문을 했고, 이상민은 “네 명이 같은 처지에 있잖아”라고 설명했다. 이에 제시는 “그러니까 이혼했던 분들 모여서. 지금 웃기는 이혼한 사람들 모여서”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제시는 소개팅을 앞 둔 네 명을 도와주려 했고, 탁재훈은 “날 다 섹시하게 생각한다니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제시는 “근데 진짜 내 주변 사람들이 탁재훈 오빠를 다 좋아해. 근데 만나고 싶어하진 않아. 그냥 TV로 봤을 때 와 이 사람은 한국에서 제일 웃긴 사람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상민은 제시에게 “너는 차여본 적은 없니?”라고 물었고, 제시는 없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어떻게 내가 차 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준호는 “개그맨 되자마자 나 보증금 해줬던 누나 있거든요. 그때 당시 500만 원을. 근데 결혼한다고 500만 원 두고 갔어. 그 누나하고 연락 끊기고 나서 비만 오면 밖에서 그 누나를 기다렸어 울면서”라며 차였던 과거를 떠올렸다.

제시는 과거 얘기는 그만하고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를 하길 원했고, 탁재훈은 “우리도 그만하고 싶은데 요즘 얘기가 없어서 그래”라고 짠내를 유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미우새’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배우 문채원을 언급하며 “내 영상 보고 웃어주잖아? 그것만으로도 설렌다. 그 분에 대해 호감이 생기더라. 이상형이 되는 거야”라고 솔직 고백을 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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