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현진이 피부 관리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 1회씩 피부과 꾸준히 다니고 소소한 시술 및 관리 한 지 두 달쯤 됐나요? 최근에는 클렌징부터 기초까지 싹 다 바꿔서 홈케어도 열심히 하는 중. 아직 저만 느끼는 미미한 변화지만 조금씩 얼굴 볼륨도 살아나고 안색도 맑아지는 거 같아서 혼자 만족하며 열심히 셀카로 기록 중이에요 ㅋㅋ"라고 적었다.
이어 "담주엔 첨으로 얼굴 전체 예약했어요..지금까진 딱 두 번 뺨이랑 턱 아래만 했는뎅 이젠 어쩔 도리가 없어요. 얼굴 전체에 무지막지하게 레이저 쏠거예요(돈 나가는 소리) 평생 좁쌀여드름+초예민 피부라 스켈링이랑 수분관리만 질리도록 받았는데 이젠 나이가 보이네요. 제 눈두덩 살쳐짐 어쩌죠 ㅋㅋ 저거 좀 어떻게 해봐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그냥 이제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 길을 택하자는 유혹이"라며 "오후에 밀라논나님 책 읽고나니 ‘잘 나이드는 법’ well aging 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하지만 아직까지는..내려놓지 못하겠어요 #wellaging #잘나이들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부 관리를 받기 시작한 이후 촉촉하게 윤기나는 서현진의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가족과 함께 tvN '신박한 정리'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