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윤지가 라니, 소울이와 함께한 하루를 공유했다.
8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굿바이썸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설명글을 통해 "야속하게도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 여름, 우리는 마스크 너머로 더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많은 것들을 참아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긴 소매 옷에 눈이 자꾸 가는 걸 보며 가을이 오는구나ㅡ혼잣말을 남기지요. 올해 마지막 물놀이 추억은 여름의 열기를 확 식혀줄 만한 파란 하늘과 가을을 알리는 잠자리들과 함께였답니다. 여러분의 여름도 잘 보내주시기를! GOODBYE,SUMMER!"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이윤지는 라니, 소울이와 함께 블루베리 농장에 방문했다. 이윤지는 "농장 휴무날 사장님과 인연을 잘 맺어 휴가를 맞아 놀러왔다. (소울이가) 두 번째 오니까 덜 낯설고 익숙하게 구경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소울이는 밥을 맛있게 먹고 언니 라니와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라니는 소울이를 살뜰히 챙기며 사랑스러운 자매 케미를 뽐냈다.
물놀이를 마친 소울이는 블루베리를 따먹으며 귀여운 먹방을 보여줬다. 아기 천사가 따로 없는 아이들의 일상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이윤지와 아이들이 잠자리 잡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의 청량한 여름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이윤지는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