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강민호 선수가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의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날씨 여신' 신소연의 일상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강민호는 22일(한국시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2년 시구를 통해 만남이 시작됐다. 내가 좋아해서 따라다녔다"며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금처럼 예쁜 사랑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소연 캐스터는 지난 2012년 8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고 그 이후 강민호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날씨 여신'으로 불리는 신소연 캐스터는 현재 SBS '모닝와이드'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으로 롯데의 서울 원정이 있을 때마다 강민호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신소연은 공개석상에서 강민호를 찾아가 애정을 표현하는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던 날 인천공항을 찾아 강민호와 손을 잡는 애정을 보였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다정한 사진을 올리는 등 공개 연인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신소연 기상 캐스터는 1987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미모와 지성을 갖춘 방송인이다. 지난 2011년 SBS 기상 캐스터로 입사해 현재 SBS '모닝와이드'에서 날씨를 전하며 '날씨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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