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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남편+첫째 두고 태교 여행 "나만 좋은 곳 와서 미안해"

입력 2021-09-10 17: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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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인스타
정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아가 태교 여행을 떠났다.

10일 오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 너무 좋잖아아아. 호텔직원분들도 너무 너무 친철하시고 수영장도 너무 좋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제니도.지금 엄청 신났어요. 주훈이를 안데리고 와서.. 조금 마음이 안좋은데 아들은 엄마 몸가벼워지면 꼭 데리고 올께 약속 여보 나만 좋은곳와서 미안해. 아버님어머님 주훈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남편과 아들 없이 여행을 즐기고 있음을 알렸다.

정아는 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호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발목까지 오는 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정아는 여전히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원피스 사이로 D라인 몸매가 드러나 이 또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2018년 4월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고, 득남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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