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은영이 고추장 목살구이와 파채무침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박장금의 고추장 목살구이&파채무침 레시피. 근데 현실육아가 곁들여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은영은 "오랜만에 박장금으로 돌아왔다. 요즘 집밥을 못먹어서 남편에게 집밥을 해주려고 한다"며 "간단히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 맛있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해보겠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범준이가 어디 갔는지 궁금하실텐데 요즘 보행기를 아주 잘 탄다"며 "그래서 잠깐 태워놓고 준비할 수 있다. 보행기 타는 동안 엄마는 요리를 빨리 하겠다. 오늘 제가 하려는 요리는 고추장 목살 구이다. 삼겹살로 많이 하는데 저는 기름이 없는 부위인 목살을 더 좋아한다"며 요리를 시작했다.
박은영은 "냄새를 잡아줘야 한다"며 맛술, 설탕, 고추장, 물엿, 간장, 마늘을 넣고 섞었다. 이어 고기를 넣고 "이렇게 30분 정도 두고 파채무침을 해보겠다"며 "덜 맵게 드시고 싶으면 찬물에 담가놓으면 된다. 파채무침을 새콤달콤해야 해서 식초가 제일 중요하다"며 설탕, 고추장 등을 넣고 소스를 만들었다.
남편이 도착하자 박은영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먹으며 "고추장 목살의 달콤하고 매콤함에 파채의 새콤함까지 더해져서 최고다"라며 "한끼 식사를 아주 빠르고 맛있게 해결할 수 있다. 여러분도 꼭 드셔보시길 바란다"고 권유했다.
쿠키 영상 속에서 범준이는 발로 박수를 치는 새 개인기를 선보였고 박은영은 "발 박수 잘한다"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