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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둘째 생긴 기념으로" 이지혜, 큰 태리방 없애고 인테리어 바꾼 이유

입력 2021-09-09 22: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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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유튜브 캡처
이지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지혜가 태리 동생을 위해 인테리어를 바꿨다.

9일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관종언니의 신박한 정리! 방이 사리진 큰태리..? 태리 동생 맞이 인테리어 체인지 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영상과 함께 "오늘은 저의 미니 맞이 셀프 인테리어 영상으로 찾아왔어요. 미니 방을 만드려다 보니까 집 전체 인테리어를 그냥 바꿔야할 것 같더라고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저희 집에 둘째가 생겼다. 둘째가 생긴 기념 둘째 방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슬픈 소식은 큰태리 방이 없어진다. 저희 남편은 자기 방에서 일을 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큰태리방은 옷방이 될 거다. 여기 에어컨이 하나라 안방까지 커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연결된 방으로 쓸 거다. 저희 딸 태리방에는 큰 맞춤장을 짰다. 드레스룸이 둘째 방이 될 거다. 일단 있는 걸 정리하려고 한다. 오랫동안 모은 명품, 신발들을 남편 방에 옷방으로 해서 정리할 거다"라고 했다.

다음날 이지혜는 드레스룸 행거와 옷장이 들어오는 날이라 옷 정리 중이라고 했다. 이지혜는 "거의 이사 한 번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태리 방에도 장이 들어올 거다. 방들이 난리가 났다. 어른용 책장도 샀다"라고 했다.

이지혜의 남편은 "사실 제 방은 아니었다. 슬프지 않다. 나그네방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태리 방이 완성되고 태리는 "내 방 멋있다"라며 좋아했다. 태리의 키높이에 맞춰졌다. 태리는 "키 커지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라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드레스룸에는 안마의자도 들어왔다. 이지혜의 남편은 "다행히 제 옷들은 살아남았다. 둘째를 위해 제 컴퓨터룸은 없어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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