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경규 딸 이예림이 팬들과 '궁물'타임을 가지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2일 배우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궁금한 것 물어보세요'를 진행.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예림은 한 팬의 "결혼준비 꿀팁 알려주세효"라는 질문에 "다이어트 성공했어요 #빠른결정 #쿨거래 흙흙..."라며 45라고 적힌 계산기 사진을 첨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결혼 축하해요!! 지금처럼 이쁜사랑하시고 행벅하세요~! 결혼 추천vs비추천 어느쪽인가요?"라는 물음에는 "저도 아직 안해봐서"라고 유쾌하게 받아쳐 폭소를 더했다. 또한 이예림은 "웨딩사진 너무 예쁠 것 같아요^^"에 "아니라도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언제 결혼해효!!"에 "12월!!"이라고 답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공개열애 중으로 최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예림의 아버지이자 방송인 이경규는 벌써부터 예비사위 김영찬을 향한 애정이 엄청나다.
지난 6월 이경규는 유튜브 채널 '호걸언니 이경실'에 출연해 이예림이 소개한다고 데리고 오기 전부터 이미 딸과 남자친구 김영찬 선수를 허락했다면서 "'나는 남자친구가 축구 선수' 하면 이미 오케이 했다. 야구는 짤없다. 내가 축구를 좋아하니까. 남자친구가 야구선수면 안된다. 축구는 무조건 된다"고 말해했다.
이어 "사위가 될 친구가 키가 190cm다"라고 깨알 자랑하면서 "제 꿈은 예림이가 손자를 낳으면 2살 때 스페인으로 데려가는거다. 그때 방송도 다 잡고 제2의 메시를 만들거다. 할아버지가 직접 키울거다. 몇 십 년 후에 제 2의 손흥민이 나올 것"이라고 꿈에 부푼 모습을 보여 폭소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이예림은 최근 KBS2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