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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박2일' 김선호 "'갯마을' 인기, '1박2일' 덕분…반말 연기, 딘딘에게 배워"

입력 2021-09-13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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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선호가 '갯마을 차차차' 인기에 '1박2일'에 감사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이황선)에서는 추석 대기획으로 문화유산 편이 전파를 탔다.

지난 방송에서 부끄뚱 음원차트 100위 공약을 걸었던 문세윤, 라비는 핑크색 머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음원차트 11위에 성공했던 것.

김종민은 ‘갯마을 차차차’에 대해 “화제성, 시청률 다 잡았다고 기사 나고 난리 났어”라고 언급했고, 김선호는 모두 ‘1박2일’ 덕분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딘딘은 “그런데 왜 말 놔 계속”이라며 극중 캐릭터를 지적했고, 김선호는 “너한테 배운거야”라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딘딘은 “그런데 형 되게 자연스러워 주변에 그런 사람 꼭 있는 것 같아”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선호는 “내 주변에 너가 있잖아. 딱히 분석할 필요가 없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다행이네 내가 연기에 도움을 줬네”라고 마무리했다.

이어 추석 대기획으로 문화유산 특집편이 공개됐고, 멤버들은 윗마당과 아랫마당으로 나누어 문화유산을 접하게 됐다. 윗마당에서 소개할 문화유산은 줄타기였다. 일제강점기 이후 전승이 끊길 뻔했던 줄타기의 유일한 계승자가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아랫마당에서 소개된 문화유산은 택견이었다. 고구려 격투기 수박에서 시작돼 2000년간 이어져 내려온 택견, 김선호는 “드라마 ‘각시탈’부터 생각났다”며 신기해했다. 택견은 유네스코에 최초로 등재된 무술이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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