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니키리가 유태오 없이 혼자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9일 니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 참, 내 친구들 진짜, 자꾸 먹을걸 보낸다. 니들 그러면 복 받을텐데 어떻게 감당하려구! 태오가 없으니까 굶어죽을까봐 걱정인가보군요ㅋㅋㅋ 오늘은 김을 사랑해서 닉네임이 김러브가 보낸 가을같은 도시락!"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키리를 위해 지인이 보내준 도시락이 담겨 있다. 유태오가 촬영으로 집을 떠나 홀로 남은 니키리를 걱정하고 챙겨주는 지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앞서 니키리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상실감은 가졌던 걸 잃어버려서 생기는 슬픔이 아니라 앞으로는 못가질 미래에 대한 슬픔이구나"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니키리는 곧 "아이고ㅎㅎㅎ 어제 올린 글이 기사까지 되고 걱정하실거 같아서 적어요"라며 "태오가 미국으로 촬영때문에 떠나고 나서 옆자리가 허전한거예요.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상실감이라는 감정은 대체 무엇인가 라는 사유까지 가게 된거죠^^"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아티스트라서 인생의 감정들을 사유로 연결시켜 생각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게 저의 직업이기도 하구요"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기도.
이처럼 남편 태오가 촬영을 하러 미국으로 떠나고 홀로 남은 니키리에 응원을 보내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