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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완벽해" 장민호X정동원, 핑크 수트 커플룩‥티켝태격 케미로 '흐뭇'

입력 2021-09-13 19: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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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유튜브 캡처
장민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장민호가 정동원과 함께 한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3일 장민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장민호 동원이와 커플룩 입은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장민호는 영상과 함께 "동원이와 함께 한 광고 촬영! 동원이와 함께여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촬영했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장민호는 광고 촬영을 위해 핑크색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장민호는 광고 촬영장에 도착해 대사와 동선을 체크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내 촬영이 시작되고, 첫 촬영임에도 자연스럽게 해냈다. 장민호는 막간에 스태프를 웃겨주기도 했다.

장민호는 촬영 중 손잡이를 뽑는 사고를 쳤다. 장민호는 당황했지만, 문고리 없이 촬영을 이어갔다. 모니터링도 빼놓지 않았다. 장민호는 "완벽하다. 박수 한 번 쳐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진 촬영에는 똑같이 핑크 수트를 입은 정동원이 등장했다. 정동원과 장민호는 즉흥으로 듀엣을 하기도 했다. 장민호는 정동원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마냥 귀여워하며 "잘해"라고 칭찬했다.

정동원은 장민호가 촬영을 기다려줄 것으로 생각했다. 장민호는 "아냐, 삼촌 집에 가서 할 거 있어. 삼촌 택배 받아야 해. 삼촌 먼저 가야해"라고 웃으며 놀렸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한 케미도 보여줬다. 모니터링 중 장민호는 장난스럽게 "너 되게 착한 척 한다?"라고 했고, 정동원은 억울해하며 "그러면 여기에서 악역을 보여줄까요?"라고 말했다.

또 장민호는 "너 센터병 있어? 왜 이렇게 앞으로 가"라고 놀렸고, 정동원은 놀리는 장민호가 얄미운 듯 매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와 정동원은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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