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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클래스' 조여정, 남편 김남희 사망 떠올리며 괴로워 해...'자살로 종결'

입력 2021-09-13 23: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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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하이클래스' 캡처
tvN '하이클래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여정의 남편 김남희의 사망 사건이 재조명 됐다.

13일 방송된 tvN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작가 스토리홀릭)3회에서는 송여울(조여정 분)의 남편 안지용(김남희 분)의 사망이 자살로 종결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은 송여울을 참고인으로 불러 "솔직하게 말해라"고 물었다. 송여울에게 경찰은 "그날 밤 요트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며 "당신 남편 자살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했다.

송여울은 안지용과 요트에 있었을 때를 떠올렸다. 당시 송여울은 안지용에게 "어떻게 된건지 사실대로 말해달라"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내가 잘 모르지만 도울 수 있을 거다"고 말했고 안지용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안지용은 "조금 있으면 다 끝나니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내가 해결할 수 있는거니까 좀 기다려달라"고 했다. 이에 송여울은 "나 불안하고 무섭다"며 "이러다가 당신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봐 무섭다"고 했다.

이에 안지용은 "때가 되면 내가 다 얘기해 주겠다"며 "지금은 그냥 나 믿고 기다려달라"고 말하며 송여울을 안았다. 송여울은 그렇게 요트에서 잠이 들었고 자다가 이상한 촉을 느낀 송여울은 안지용을 찾았으나 이미 실종된 후였다.

송여울은 "내가 깨어났을 때 이미 그 사람은 없었다"며 "남편은 내가 있던 그 배에서 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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