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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 안정환 “전국 우승 시 축구 선진국 연수” 공약으로 사기UP

입력 2021-09-12 20: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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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감독 안정환이 우승 경품 약속으로 팀의 사기를 증진시켰다.

1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11대 11 축구를 시작하는 어쩌다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수들은 “8대 8이아닌 11대 11 축구를 할 것”이라는 안정환의 발표에 “한 번도 안 해봤잖아요”라며 걱정에 얼굴이 어두워졌다.

이동국은 “11대 11은 8대 8 축구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전술 할 게 많다”며 “그만큼 집중해서 훈련에 참가해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용만 선수까지 해도 12명인데”라며 “저도 뛰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김성주의 말에 안정환은 “조금씩 채워나갈 것”이라고 말해 전력 보강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목표는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안정환의 선언에 당황하던 선수들은 “우승할 경우 상품이 있다”며 “선진국에 가서 축구도 배우고”라는 말에 금세 의욕을 불태웠다. 안정환은 “오늘 아침에도 박항서 감독님으로부터 '오디션을 재밌게 봤다'고 연락이 왔다”며 “베트남에 갈 수도 있죠”라고 말해 박항서 감독과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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