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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NCT 도영, 형 공명 ‘예능 울렁증’에 “다시는 형과 나를 찾지 않을 거야” 웃음

입력 2021-09-12 0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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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공명과 NCT도영이 티격태격 형제 케미를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동생 도영과 시간을 보내는 배우 공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공명과 친동생 NCT 도영의 대화를 보던 양세형은 “방금 박치기 하는 흉내를 내지 않았냐”며 “저게 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스킨십”이라고 말했다. “저희는 형제인데”라며 의아해 하는 공명의 모습에 참견인들은 “세찬이는 세형 씨 어려워해요”, “권위적인 형”이라고 놀렸다.

도영은 예능프로그램에 익숙지 않은 형의 모습에 “어색하잖아, 지금”이라며 “자연스럽게 하라”고 지적해 웃음을 줬다. “자연스럽게 좀 하자, 동현(공명 본명)아”라는 도영의 말에 양세형은 “동생이 형을 이름으로 부른다고?”라며 깜짝 놀랐고 전현무는 “양 꼰대는 이해를 못 하네요”라며 고개를 저었다.

믿었던 동생 도영이 어색한 모습을 보이자 공명은 "작가님한테 동생은 예능을 잘해서 편할 거라고 얘기해 놨는데"라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도영은 "우리랑 카메라만 있어서 걱정하시겠다"며 "형과 나를 다시는 예능에서 찾지 않을 거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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