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공현주가 조여정을 조롱했다.
14일 방송된 tvN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작가 스토리홀릭)4회에서는 송여울(조여정 분)을 조롱하는 차도영(공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여울은 차도영을 찾아가 변호인 선임서를 내밀며 "시간 얼마 없으니까 선택하라"며 "나 변호사로 선임 할거냐 안할거냐"고 했다. 그러자 차도영은 "돌았냐"며 "어디 아프냐"고 화를 냈다. 그러면서 "애들 앞에서 개망신주고 물에 처넣은 것도 모라자서 내 변호사를 하겠다는거냐"고 거부했다.
이에 송여울은 "그날 학교 CCTV에 잡힌 것"이라며 휴대폰을 보여 준 뒤 "본인 불륜 스캔들에 남편 성매매 스캔들까지 요즘 SNS 파급력이 어떤지는 누구보다 잘 알텐데 여기 엄마들까지 다 감당할 수 있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나를 변호사 선임하면 의뢰인 비밀 유지 계약에 따라서 이건 여기서 바로 파기하겠다"고 서류를 내밀었다.
그러면서 송여울은 "안지용(김남희 분), 내 남편이랑 무슨 사이었는지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차도영은 웃으며 "무슨 사이였을까 궁금하냐"며 "당신 남편일을 왜 자꾸 묻는거냐"며 어이없어 했다. 이어 "마지막에 요트에 같이 있었던 건 너였잖냐"며 "사람들 말대로 네 남편 진짜 네가 죽인거 아냐? 살인범 송여울씨?"라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