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철 없는 고모와 걱정인 조카가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철 없는 고모가 걱정인 조카 의뢰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6살 조카 의뢰인은 고모가 철이 없고 돈을 많이 쓴다고 폭로했다. 조카는 고모가 옷이나 가방을 수십개 사는 것은 물론 아이돌 덕질에 굿즈까지 산다고 전했다.
게다가 고모는 공공장소에서 춤을 춘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고모는 자신이 자유롭게 사는 것을 즐긴다고 전했다. 게다가 술을 먹고 길에서 자는 바람에 남들이 데려다 준 적도 있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물론 50살에도 춤 출 수 있는데 공중 에티켓은 괜히 있냐"며 "안 볼 사람이라서 민폐끼쳐도 상관 없다는 건 위험한 발언이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네가 공연이라고 해도 남들은 불편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