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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아이유 부캐 이지금, 골든디스크 대리 수상.."감쪽같았지?"

입력 2021-09-14 18: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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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아이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이유가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14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에는 '타임머신 편 ㅣ 분노의 시상식 (셀럽의 삶이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부캐 이지금으로 변신했다. 이지금 "지금 아이유가 정규 앨범으로 바쁘다고 하더라. 내가 대충 꾸미고 대리 수상을 하러 왔는데 언택트라 마스크도 쓸 수 있어서 다들 속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상식이라길래 화려하게 격식을 차리고 브릿지도 넣었다"라고 덧붙이며 아이유와 똑닮은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의 삶, 셀럽의 삶은 어떠냐는 물음에 이지금 "아주 재밌겠더라. 이렇게 예쁜 옷도 입고, 화장도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여러 개 땋아줬다. 오늘 하루 대리 체험이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제가 흔쾌히 대신 받으러 가겠다고 했다. 사전녹화도 내가 했다. 감쪽같았냐. 생전 해보지도 않은 노래를 부르느라고 진땀 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금은 어려운 점에 대해 "아무래도 노래 연습을 많이 해야겠더라. TV에서 방긋방긋 웃으면서 하길래 나도 하겠지 했는데 막상 부르니 다르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핸드폰으로 모니터링했다. 이후 백스테이지에서 트로피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아이유는 대상 트로피를 들고 "대상 앞에서는 장난을 칠 수 없기 때문에 진지하게 하겠다. 유애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하고 기쁘다. 올해 더 잘해야 할 것 같다. 소감처럼 자랑스러운 아이유 되겠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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