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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치과의사' 이수진 "라떼는 말이야..라방 초반에 2~3만명은 기본이었다"

입력 2021-09-14 17: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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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유튜브 캡처
이수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수진이 인스타 전성기 시절을 전했다.

지난 13일 치과의사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떼는 말이야(feat. 인스타 전성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수진은 '친구들도 계속 치과에서 일하냐'는 물음에 "학교 다닐 때 친했던 두명은 벌써 은퇴했다"며 "어떨 때는 계속 치과에서 일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청 잘나갔던 치과 의사 친구가 있었는데 치과에서 암으로 쓰러졌었다"며 "알고 보니 암이어서 투병에 들어갔는데 되게 마음이 짠하더라. 건강한게 최고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수진은 "라이브 방송을 초반에 했었는데 그때는 2~3만명은 기본이었다"며 "그런데 지금은 라이브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오히려 줄어들었다. 뭐든지 다 초기에 들어가야 한다. 유튜브도 초기에 진입해야 한다"며 소신 발언을 했다.

쿠키 영상 속에서 이수진은 "저는 의사한테 매력을 못느낀다. 다른 분야 이야기를 듣는게 재미있다"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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